과속 및 신호 위반 뒷번호판도 단속

대부분 저를 포함해서 운전자들이 단속 카메라 지났으면 조금 빨리 달리는 경향이 있지않나요

4월 1일부터는 이랬다가는 자칫 잘못해서 뒷번호판이 촬영되고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계도 기간이 종료가 되었고 4월 1일부터 위반 차량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여기에다가 추적용 카메라로 과속 및 신호 위반 검지 뒷번호판 촬영이 가능해서 이제 오토바이 단속도 가능해졌습니다. 오토바이 이용하시는 분들 4월 1일부터 조심하지 않으면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가 있습니다.

4월부터는 차량의 뒷번호판을 찍어서 교통법규의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적극 부과하는 방식의 단속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언론 발표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중랑구 상봉 지하차도에 시범 설치한 후면 무인교통 단속 장비의 계도 기간이 이달 말 종료돼서 4월 1일부터 위반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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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비는 추적용 카메라로 차량의 과속 및 신호 위반을 감지하고 뒷번호판까지 촬영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4륜차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등 이륜차 위반 행위까지 단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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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는 영상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서 이륜차에 안전모 미착용도 적극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분석해서 올해 안에 서울 시내에만 5곳의 후면 단속 장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속및 뒷번호판도 단속

이제는 단속 카메라 지났다고 생 하고 과속하다가는 뒷번호판에 바로 촬영이 되고 또 안전모를 쓰지 않은 경우에 바로 과태료에 처분될 수 있으니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경찰청 회의에서 교통 관련해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횡단보도가 확대가 되고 제한 속도도 집중적으로 운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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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속도가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도로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기존 2종 보통면허에만 적용하던 자동 변속기 조건을 1종 보통 면허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후면 무인 교통 단속용 장비를 도입해서 적극적으로 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륜차의 경우 번호판이 후면에만 있어서 기존의 전면 무인 교통 단속용 장비로는 사실상 단속이 불가능했는데 새로 도입된 후면 무인 교통단속 단속용 장비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로 모든 차량에 후면 번호판을 인식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단속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과속및 뒷번호판도 단속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 보행 신호가 전국적으로 확대가 되는데 조심할 곳이 두 곳 있는데 부산 사하 구평초와 인천 연수의 동춘초 앞에서는 속도가 하향됩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향되는 두 곳입니다.

평상시에는 50km 허용이 되는데 이 가변 시간에는 30km로 제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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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아침 8시부터 9시 30km로 시속이 줄어들기 때문에 여기서 조심하셔야 되고 나머지는 전국적으로 탄력 속도제 해서 지금 50km로 늘어나는데 예를 들어서 서울 종암의 광운초, 대구 북부의 신암초, 인천 부평의 부원 마산초,, 인천 삼산의 부일 분내초는 종전 30km에서 시간대별로 50km로 속도가 상향이 됩니다.

과속및 신호위반 뒷번호판도 단속

그리고 광주 남구의 송원,초 대전 유성의 대덕초, 경기 남부 수원 남부의 광교,초 경기 남부 이천의 증포초, 전남 여수의 신풍초에서도 역시 좀 전 30k에서 최대 50km 시간대별로 속도가 상향이 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속및 뒷번호판도 단속

마지막으로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가 이제 전국적으로 도입이 됩니다.

상반기에는 시범 지역을 운영을 하고 이 효과를 가지고 하반기에 전국적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속도 신호 위반은 기술이 발달하니까 종전에는 오토바이라든지 단속이 좀 어려웠는데 이제는 이륜, 4륜차 모두 단속이 가능하게되어서 전면이 아니라 후면에서 찍히니까 과속 카메라 지났다고 쌩 달리시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운전하실 때 나의 안전과 보행자의 안전을 바뀌는 점을 잘 숙제하시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더욱 안전한 주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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